FAQ Q. 린넨과 타올에서 쉰내가 나요. 이유가 뭐고 어떻게 하면 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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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8회 작성일 26-04-06 17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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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요약] 여름·장마철 호텔 린넨에서 쉰내가 나는 이유와 예방법
쉰내의 본질은 미생물이 만들어낸 대사산물입니다. 단순 냄새가 아니라 세균·곰팡이가 실제로 번식하고 있다는 신호로, 투숙객 피부 알레르기·호흡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위생 관리가 핵심입니다.
쉰내 발생 메커니즘
수분 잔류 → 고온·고습 환경 → 미생물 번식 → 대사산물 생성 → 황화수소·암모니아·유기산류 등 악취 발생
주요 원인 (발생 빈도순)
1. 덜 건조된 상태 보관 (가장 흔한 원인) — 쉰내 발생의 80%
2. 세제 잔류 → 미생물 영양원
3. 고온·고습 보관 환경 (여름철 30℃↑, 70%↑)
4. 세탁 후 장시간 드럼 방치 (1시간 이상)
5. 과도한 적재 보관
6. 세탁기 내부 곰팡이 — 모든 세탁물 재오염
7. 오염 린넨 장시간 방치
원인 미생물별 냄새 특성
• 세균: 시큼한 쉰내·암모니아 — 60℃ 이상 세탁 필요
• 곰팡이: 퀴퀴한 흙 냄새 — 고온 세탁·완전 건조 필수
• 마이코박테리움: 땀·발효 냄새 — 효소계 전처리
• 효모균: 빵·발효 냄새 — 고온 세탁
여름·장마철 전용 7단계 세탁 공정
1. 수거 즉시 처리 (2시간 이내 세탁 투입)
2. 효소계 세제 전처리 10~15분
3. 세탁 온도 60℃로 상향 (대부분 세균·곰팡이 사멸 온도)
4. 산소계 표백제(과탄산소다) 투입 — 5~10회당 1회
5. 헹굼 3회 이상 + 마지막에 구연산 소량
6. 세탁 후 즉시 건조 (드럼 방치 1시간 금지)
7. 손으로 눌러 100% 건조 확인 후 보관
린넨실 관리 기준
온도 25℃ 이하, 습도 60% 이하 (제습기 필수), 하루 2회 강제 환기, 통기 공간 확보, 선반 위 보관(바닥 직접 금지), 월 1회 세탁기 드럼 청소.
응급처치
이미 쉰내 나는 린넨은 구연산 30분 침지 → 고온 세탁 + 산소계 표백제 → 베이킹소다 헹굼 → 햇볕 자외선 살균 순서로 처리. 2회 반복 후에도 냄새 잔존 시 교체 판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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